안동로타리클럽(회장 류승권)에서 편안하고 깨끗한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사회단체와 협력해 벽화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1일 풍천면 구담1리 노인정 주변 담벼락 5곳을 안동로타리클럽회원들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풍천신협, 안동대 출신 미술작가모임인 오소의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식 사업으로 진행된다.
로타리클럽은 농촌마을의 칙칙하고 어두운 벽면을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되는 그림을 그려 농촌지역민들이 밝은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림이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벽화 그리기와 마을 구석구석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삭막하고 지저분한 곳이 밝고 깨끗한 모습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마을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동로타리클럽은 53년의 전통을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의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