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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버려진 공한지에 해바라기 식재한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7-30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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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정서 함양을 위해 16개 읍면동에 산재한 도로변 자투리당, 주택가 공터, 휴경지 등의 공한지에 해바라기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할 해바라기 모종은 희망영천시민포럼에서 씨앗을 금호읍 덕성리 소재 농업기술센터 묘포장에서 키워 분양한 것으로 그동안 시내 곳곳에 산재한 도로변 자투리땅, 도심속 휴경농지, 주택가 공터 등 공한지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잡초가 무성하여 환경오염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돼왔다.

 

 영천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고 잡초가 무성한 도심속에 버려진 공터나 자투리땅에 해바라기 등 다양한 화초를 식재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뿐 만 아니라 도심 속 마을정원으로 가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매말라 가는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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