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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우리마을을 ...
  • 정동욱 시민기자
  • 등록 2007-11-06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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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의 농촌체험 관광지로 도시민들로부터 주목...』
구미시 도개면(면장:홍삼식)에서는 농촌의 어려운 여건속에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을 중심으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녹색농촌체험마을 등 새로운 농촌관광 바람이 불고 있다.

청화산 자락 도개리에 위치하는 이 마을은 “신라시대 모례장자가 살던 곳으로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모례장자의 집에 불교를 포교해서 불도가 처음으로 열렸다”하여 신라불교초전지마을로 불리게 되었으며 해평면 도리사 등 화려한 신라불교를 위한 초석이 되었다. 아도화상이 지은 절의 이름이 “눈 속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만개하였다”하여 도리사, 그마을을 도개라고 호칭하게 된 것이다.
 

현재 도개리에는 가을철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농촌체험활동과 더불어 고향의 정을 느끼고자 많은 도시민들이 신라불교의 흔적을 찾아서 방문하고 있다. 신라불교박물관을 기초로 숙박시설 및 건강걷기공원, 등산로를 조성중에 있으며 계절별로 테마별 농촌체험(수박따기, 방울토마토수확, 벼베기, 메뚜기잡기 감따기, 양파수확)을 연중 수시로 접수(http://www.silla.invil.org, ☎474-5318)받고 있다. 청화산 등산로 정비에도 앞장 수시로 도시민들과 건강등산도 실시하고 있다.

홍삼식 도개면장은 살기좋은『GreenTour Dogae』만들기를 위해 농촌관광 추진에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자매결연 기업 삼성전자(구미공장)와의 연계로 도농상생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행사, 독거노인돌보기 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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