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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평화와 통일운동의 일환으로 북한에 통일자전거보내기 운동차원에서 시작된 자전거국토순례는 2007년까지 6천여대의 자전거를 북한에 지원했다. 이를 계기로 매년 300여명의 청소년들은 자전거 국토순례에 참여해 전국을 가로지르고 있다.
한국YMCA 청소년자전거국토순례는 '생명의 물결, 평화의 바람- 함께 달리자. 내 힘으로 달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수 많은 청소년들이 생명과 평화의 감수성을 회복하고 비전을 형성하는 중요한 장이 되고 있다.
자전거 국토순례단 관계자는 "청소년자전거국토순례 운동이 평화 운동의 전국적 상징으로 인식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례단은 30일 오후 4시경 안동대학교에 도착해 기숙사에서 머무른 후 31일 오전 안동시내를 통과해 충북 괴산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