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 창녕문화예술회관은 8월을 맞아 창녕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풍성한 공연, 전시와 영화를 준비했다.
8월 26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달콤한 문화마을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8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창녕군민과 함께하는 2015 드림(dream) 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매직월드체험전-오즈의 마법사’가 열리며, 여름방학 특선영화 시리즈로 8월 1일 토요일 어린이영화‘노아의 방주’가, 8월 8일 토요일‘리틀드래곤 코코넛’이 오후 1시,3시에 상영되고,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저녁7시30분에는 ‘쥬라기 월드’가 상영된다.
먼저‘달콤한 문화마을 작은 음악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는‘문화가 있는 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공연이다.
이번 작은 음악회에서는 비브라폰이라는 다소 생소한 악기와 드럼, 피아노가 어우러져 캐논 변주곡과 같은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 OST까지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 비브라폰은 실로폰과 비슷하게 생긴 악기로 영롱하고 맑은 음색이 특징인 타악기이다.
작은 음악회는 초등학생 이상 무료관람으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 수준높은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창녕군민과 함께하는 2015 드림(dream) 콘서트’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유명한 김경호, 조장혁 그리고 영지가 출연하여 여름밤 최고의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인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금지된 사랑’등의 히트곡이 있으며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조장혁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OST를 불렀고, 대표곡으로는‘그대 떠나가도’,‘중독된 사랑’등이 있으며, 영지는 그룹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로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매직월드체험展-오즈의 마법사’는 미술과 동화를 중심 테마로 하는 체험 전시로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촉감활동과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자 놀이, 통밀 체험방, 거울 놀이터, 색 체험 놀이, 과학의 성 체험 같은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아동의 감각 발달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관람시간은 ①10:30~11:30, ②13:30~14:30, ③15:00~16:00, ④16:30~17:30 이며 1회 30명으로 제한 되는 체험프로그램 특성 상 관람시간 외 입장은 불가하다.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리틀드래곤 코코넛’은 어린이 영화로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고 ‘쥬라기 월드’는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전석 균일가 3천원이다.
한편, 창녕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창녕문화누리회원’에 가입하면 기획공연마다 1인 2매에 한하여 티켓 가격의 30퍼센트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2만원으로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