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권한대행 이재웅)는 공직사회에 연구풍토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구성․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의 연구결과를 수록한 연구사례집『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을 발간하여 주목받고 있다.
시정발전연구모임은 영천시 혁신분권단에서 특수시책으로 야심차게 추진한 학습동아리로써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4월에 6개 팀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2차례의 합동 워크숍과 수차례의 팀별 미팅, 우수기관․단체에 대한 벤치마킹 등 학습과 연구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그동안 연구모임에 참여하여 활동해온 정기숙(신녕면)씨는 “발령받은 지 3년도 안 되는 신출내기 공무원인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담당업무 외에 또 다른 분야에 대하여 연구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워크숍과 벤치마킹 등 연구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자부심을 느꼈다. 앞으로 공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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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사례집『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은 184페이지의 분량으로 스타패밀리팀을 비롯한 6개 팀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발전제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통 분야를 연구한 실크로드팀은 지난 9월 경상북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이재웅 영천시장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을 정착하고 확산하는 본보기가 되어 앞으로 제2, 제3의 더욱 발전하는 연구모임이 생겨나 영천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행정자치부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타 자치단체 등에 배부하여 혁신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직원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동참 분위기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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