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 공동산림사업 현장 방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23 16:30:10
기사수정
  • 부산광역시 공동산림사업 현장, 우암동 도시숲, 장산 생태숲을 방문
  • 우암동 도시숲 조성, 장산 생태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

 

 

 

<남부지방산림청>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23일 지방자치단체와 추진중인 부산광역시 소재 공동산림사업 현장 2곳(우암동 도시숲, 장산 생태숲)을 방문해 협약기관 대표(남구청장, 해운대구청장)과 함께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산림청장이 중앙행정기관의 장·지방자치단체의 장 등과 협약을 맺는 것으로,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10개 기관과 협약하여 탐방로, 생태숲 등 4개 사업종류, 1,134,669㎡면적에 대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우암동 도시숲 조성’ 사업지와 해운대구 우동에 소재한 ‘장산 생태숲 조성’ 사업지로 각각 2010년, 2009년 협약을 맺은 이후 도심에 산림을 조성하여 현재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우암동 도시숲은 본래 공동묘지로 사용되던 곳이었으나 수년에 걸친 노력으로 분묘를 모두 이장하고 정리하여 주위 주거지역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보다 좋은 산림서비스를 마련하여 도시숲, 생태숲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산림행정 3.0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