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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온뜨레피움, 25일 야간개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23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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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여름밤, 온뜨레피움에서 더위 식히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열대온실을 갖춘 온뜨레피움 식물원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30일까지 밤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위치한 온뜨레피움은 열대온실과 허브가든, 파머스랜드를 갖춘 곳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허브테마공원이다.

 

열대온실은 선인장과 다육실물을 비롯해 온대성 기후의 상록활엽수, 열대림에 사는 관엽식물, 지중해성 허브식물 등 260여종 13,800여 본의 사막, 열대, 온대, 지중해성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파머스랜드는 고추, 가지, 토마토, 쑥갓 등 다양한 식용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식물의 생장과정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광장과 시원한 물을 내뿜는 중앙광장과 분수광장의 분수대는 무더위 속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온뜨레피움은 야간개장 기간에 관람객들의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온뜨레피움과 유교랜드의 무료입장권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반인의 입장요금은 2,000원, 어린이는 1,500원이며 안동시민과 단체관람객은 할인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라며 "유교랜드 입장객에게는 입장요금에 500원을 추가하면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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