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는 상반기 소방특별조사(106곳) 및 건축물 자체 소방시설 점검(219곳)결과를 분석한 결과, 소방안전관리 불량률이 38%를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점검 대상 325곳 중 양호 202곳, 불량 123곳으로 나타났다. 스프링클러나 옥내소화전 등 기계설비 불량이 36건,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전기설비 불량이 68건, 소화기 비치수량 부족 등 적정 소방설비 기준치 미달이 19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소방시설 전원차단 등 5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 전원차단이나 폐쇄, 자체점검 결과의 허위 제출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