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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장애인 133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가구제작과 시각디자인, 컴퓨터 수리, 목공예, 양복, 양장,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컴퓨터활용능력 등 18개 직종에 걸쳐 진행된다.
직종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시범직종을 제외한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1981년 처음 시작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 확대와 직업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