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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착공 준비 한창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7-21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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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영주적십자병원 신축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기초공사 준비에 이어 올해 초 실시설계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과 감리단 검토를 마치고, 최종 실시설계 도서를 BTL사업 시행사로부터 제출 받아 8월 중순경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설계도상 병원신축 및 운영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꼼꼼이 검토해 마무리 하고, 사전 모든 준비를 마쳐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실시설계 검토 과정에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돼 당초 2016년 말 준공계획에서 2017년 초에 병원 준공 및 개원을 하게 된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총사업비 53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29,415㎡(건축면적 4,575.45㎡)에 병상 152실, 응급실, 분만실, 산후조리원을 포함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며, 진료과목은 2부 18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종합병원 운영에 필수 조건인 MRI구입비 20억원과 의료진 숙소 건립비 등 30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최고급 사양의 첨단의료 장비구입과 우수한 의료진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고 병원 운영 시 대학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과의 협진 및 의료인력파견 협약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영주적십자 병원이 준공 운영되면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될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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