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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임란기념관조성사업 예산 승인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7-21 15:48:09
  • 수정 2015-07-21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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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 의원 외 5명 수정안 제출로 찬성12명, 반대 6명으로 의결


안동시의회는 7월 2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제172회 안동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16일 오후 2시 개회한 후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17일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심사를 했다.

7월 20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회부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2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각종 안건 등 총 6건을 의결함으로써 제172회 안동시의회를 폐회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삭감된 임진왜란기념관조성사업 예산은 이영자 의원 외 5명이 수정안을 제출함으로써 표결로 처리됐다.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는 찬성12명, 반대 6명으로 수정동의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지난 2013년부터 특정문중에 대한 특혜시비와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임진왜란기념관조성사업 예산이 의회 승인을 받음으로써 오는 12월말까지 공사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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