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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 안동시스포츠클럽, 창립 갖고 출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17 18:45:27
  • 수정 2015-07-17 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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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합형스포츠클럽인 안동시스포츠클럽의 창립총회가 17일 오후4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권영세 안동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현호 경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지영식 안동시생활체육회 실무부회장 및 발기인, 생활체육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동시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종합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서 경북 최초로 선정돼 매년 2억원씩 3년간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종합형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한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과 전문 체육지도자를 보유한 회원 중심 자율적 스포츠클럽으로,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을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익형 사업이다.

 

중소도시형 스포츠클럽은 현재 경북 안동시와 완주군, 부여군, 세한대학교, 거창군, 속초시 등 6개 도시에서 운영 중에 있다.

 

안동시 스포츠클럽은 매니저, 행정, 지도자 3명 등 5명의 직원과 종목별 보조강사가 지도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축구, 수영, 야구,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에 3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운영 중으로, 종목을 확대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클럽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임중한 안동시 체육관광과장은 "안동시스포츠클럽은 공공체육시설과 풍부한 지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세대간 교류와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활동 개발 및 우수선수 조기 발굴 등 체육활동의 체계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전국 18개소의 종합형스포츠클럽을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2곳을 추가하는 등 종합형 스포츠클럽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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