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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치협력과, 청송군 파천면과 자매결연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1-05 11: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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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파천면사무소에서 협약 체결, 대구경북경제통합의 실천 일환으로
대구시 자치협력과는 상생 협력을 통해 도시 간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경제통합의 실천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월 1일 경북 청송군의 파천면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시작키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2007년 경북 방문의 해에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구경북경제통합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8월 정책기획관실과 예천군 감천면과의 결연을 시작으로, 청송군 금이락 파천면장과 주민 등 35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파천면사무소에서 대구시 권오춘 자치협력과장과 직원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구체적인 상호 협력방안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진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 대구시 자치협력과는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 시기별 일정 파악 및 지원방안과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마케팅 전략 논의, 직거래 장터 개설, 1농가 1업체 맺어주기 사업 등과 청송지역 주요 축제현황 및 참여・지원방안, 축제 등 참여방안 제시 등을 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지난 9월 11일 대구시 이상욱 자치행정국장 외 관계자 3명이 청송군을 방문하여 교류의사를 밝히고 대구시 자치행정국 4개과와 청송군 4개면과의 자매결연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후 실무협의를 거쳐 추진일정 등을 서로 협의하여 개최하게 됐다.

대구시 권오춘 자치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현재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과제가 하나씩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이루어진 만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경제통합에 대한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결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와 파천면이 농촌 일손돕기,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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