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영호초등학교(교장 정재민)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6일 매월 27명의 학생들과 교직원 및 학부모가 일정액을 기부하는 제 56호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천사들의 학교’는 전국 50,000여명의 후원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적십자사에 일정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적십자사에서는 학생들의 기부 내역을 기록, 관리해 취학, 취업 시 학생들의 인성평가에 반영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지애 학생은 “처음이라서 뿌듯하고 나누는 기쁨이 있어서 즐거웠어요. 앞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 기부활동을 계속하고 싶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제1호로 영천 선화여자고등학교가 가입해 현재 경상북도에는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부모님의 명의로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고, 참여한 학교 또한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명패를 부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