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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1동 새마을지도자 사랑으로 만드는 집
  • 편집국
  • 등록 2007-11-05 07: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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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 봉명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유종효, 신양순)들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 2세대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명1동 남․녀 새마을 지도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박성종(35)씨와 유재석(48)씨는 주택이 노후되어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 하다고 보고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집수리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던 이들에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에따라 봉명1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11월 4일 박씨와 유씨의 집을 찾아 대청소 후 도배, 장판, 싱크대를 교체해 주고 전기배선, 창문 및 창틀, 가제도구 등을 보수하고 냉장고를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경순 봉명1동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매년 감자농장과 고구마 농장을 경작해 마련한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그 밖에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여름철 자율방역활동, 알뜰바자회 등을 솔선하여 실천하고 있어 지역발전과 화합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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