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 봉명1동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장 유종효, 신양순)들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이웃 2세대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봉명1동 남․녀 새마을 지도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박성종(35)씨와 유재석(48)씨는 주택이 노후되어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 하다고 보고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로 집수리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던 이들에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이에따라 봉명1동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11월 4일 박씨와 유씨의 집을 찾아 대청소 후 도배, 장판, 싱크대를 교체해 주고 전기배선, 창문 및 창틀, 가제도구 등을 보수하고 냉장고를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경순 봉명1동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매년 감자농장과 고구마 농장을 경작해 마련한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그 밖에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여름철 자율방역활동, 알뜰바자회 등을 솔선하여 실천하고 있어 지역발전과 화합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