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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영양군의원, 고추 가격 안정화 대책 촉구 대표 발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7-15 2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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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 가격의 폭락에 따라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 냉동고추 및 고추다대기의 수입과 보따리상의 농산물 반입에 원인 있음을 지적

 

 

 

<영양군>  영양군의회 박상도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고추 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고추 가격 안정화 대책 촉구 건의안'을 7월 13일 발의 했다.

 

박상도 의원은 주소득 작물인 고추 가격의 폭락에 따라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고추 수매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한 건의문’을 발의했다.


국가 간 무역장벽이 철폐되면서 값싼 수입농산물의 유입과 고추재배면적 및 생산량의 감소에도 고추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것은 냉동고추 및 고추다대기(다진 양념)의 수입과 보따리상들의 농산물 반입에 원인이 있음을 지적하고 그에 따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영양군의회(의장 김시홍)는 건의안에서 수입 냉동고추 및 고추다대기(다진 양념)에 대한 관세 인상과 용도 제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일인당 농산물 면세허용량과 품목별 한도를 낮추고 검역과 안전성 검사를 거친 농산물의 통관을 촉구하는 한편, 고추의 생산기반 유지 및 수급균형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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