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총 170여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성(性) 정체성 확립 및 자기결정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연령과 장애 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된 맞춤형 성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바람직한 성(性)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활동에서는 시청각 자료와 구체물 및 유사모형 등 다채로운 교육 자료를 활용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및 일선 학교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교육지원청 이동준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