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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성복지회관 신축 이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13 09:58:38
  • 수정 2015-07-13 1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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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복지회관이 신축건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신축된 여성복지회관은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동시 제비원로93(당북동)에 대지면적 2,274㎡, 건물 연면적 3,094.27㎡,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2014년 4월에 착공해 들어가 지난 5월 준공했으며, 7월6일 이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시설은 1층 사무실과 자원봉사실, 관장실 등으로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2층부터 4층까지는 기술교육, 취미·교양교육,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자격증반 교육실로 이용될 예정이다. 건물 옥상에는 여성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여성 교육생들의 쉼터 장소로 활용된다.

 

여성복지회관은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여성들을 위한 취업지원 활동과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참여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김순자 여성복지회관 관장은 "8만5천여명에 이르는 지역의 여성분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과 보다 수준 높은 교육으로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 교류센터로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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