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아파트 앞 공원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 방학 기간인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무하게 되며, 물놀이장 이용은 유아에서 만12세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설은 조합놀이대 1개, 워터드롭 등 물놀이시설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그늘막이 설치됐다.
영천시는 물놀이장이 올 초에 준공해 처음 개장하는 것으로 도심에 가까이 위치해 아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가까이 있고 무료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은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실천해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