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소방서(서장 백형환)는 8일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모든 현장출동부서에서 수방장비점검 및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창녕소방서는 현재 고무보트 및 동력소방펌프, 수중펌프 등 10여종과 풍수해 관련 FMS장비(소방장비 집중관리시스템) 21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 및 긴급구호 복구활동 강화를 위해 수방장비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반복적인 풍·수해 발생 및 예상치 못한 침수지역 재난 등이 발생하고 있어 한발 앞선 현장대응활동 확립을 위해, 수방장비 점검 및 직원 동원체제 확립, 수난 및 침수사 예방순찰활동 강화 등 다양한 소방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상습 취약지역 현황 재정비 및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상황실 운영 등 각종 대책으로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차준영 객원기자 loveme7911@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