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오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해 17일 계명산자연휴양림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물놀이 개장기간을 7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정하고, 물놀이장의 방수처리와 각종 안내판 정비 등 시설물 정비 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친 상태다.
17일 개장하게 되는 물놀이장은 400㎡의 규모로 초등학생과 유아들에게는 특히 인기가 높다.
공단은 휴양림 이용객을 위해 8월중 매주 주말과 휴일에 체험프로그램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어울림마당으로는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두 차례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과 힐링을 함께하는 명품휴양림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성수기를 맞이하는 휴양림의 숙박시설 예약률이 이미 90%를 넘었고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을 맞이하는 이달 하순이 지나면 예약률 10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