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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야외물놀이장 개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7-07 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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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 야외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오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무더위에 대비해 17일 계명산자연휴양림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물놀이 개장기간을 7월17일부터 8월23일까지 정하고, 물놀이장의 방수처리와 각종 안내판 정비 등 시설물 정비 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친 상태다.

 

17일 개장하게 되는 물놀이장은 400㎡의 규모로 초등학생과 유아들에게는 특히 인기가 높다.

 

공단은 휴양림 이용객을 위해 8월중 매주 주말과 휴일에 체험프로그램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어울림마당으로는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두 차례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험과 힐링을 함께하는 명품휴양림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성수기를 맞이하는 휴양림의 숙박시설 예약률이 이미 90%를 넘었고 초·중고등학교가 방학을 맞이하는 이달 하순이 지나면 예약률 100%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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