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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림동주민센터, '우리는 두바퀴로 달려요'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7-06 2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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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로 골목골목 누비며 소외지역 이야기에 귀 기울여
  • 1개조 2명이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순찰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등

 

 

 

상주시 계림동주민센터는 즐겁고 신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지역의 각종 현안을 수시로 점검, 해결하기 위한 ‘직원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1개조 2명이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 현장을 순찰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등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소외지역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각종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계림동주민센터는 그동안 순찰을 통해 쓰레기, 인도변 잡초,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환경 부분에 대한 25건을 즉시 해결햇으며, 도로포장과 같은 예산이 수반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15건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영 계림동장은 “요즈음 공무원들은 출장을 갈 때 주로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골목길을 다녀볼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순찰대 운영을 통해 골목골목을 다니며 소외지역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수시로 점검하고 해결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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