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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날리는 안동의 향기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7-06 11:12:39
  • 수정 2015-07-06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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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두 사진작가, '문화는 전통의 향기를 날이며' 주제로 전시회 열어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병두 사진작가가 오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문화는 전통의 향기를 날이며'라는 주제로 한국의 모습, 특히 한국 전통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역사 도시 안동을 사진으로 담아 보여주게 된다.

강 작가는 안동을 고려시대에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도시였고, 조선시대에는 정신문화를 이끌던 도시였으며 많은 유학자들이 공부하고 교육한 곳이다, 또한 그들의 후손들은 아직도 선조들의 다양한 문화적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많은 종가들이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종손들이 아직 그 종가에 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히고 있다.

강 작가는 "전통적으로 선조들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하고 이어오고 있는 안동은 그 종가들을 중심으로 지금도 전통적인 제례들을 실행하고 있다."며 "안동의 이런 모습을 담은 사진을 터키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터키 국민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 작가는 지난 2006년부터 개인전 '꿈을 찾는 사람들Ⅰ~ Ⅲ 외국인근로자를 통해 본 초상, 남후농공단지 사람들,  안동을 사는 사람들’. ‘안동, 사언절구’. ‘시선’. ‘용상시장 어제 그리고 오늘’외 7회 등을 열었다.

단체전으로는 지난 1996년부터 '수화위진'. ‘사진의 의미와 재현전’. ‘현대사진의 초상’. ‘향기로운 풀빛여행’. ‘회화속의 가족일기’. ‘고가를 거닐다’. ‘사랑과 봉사’ 이미지전 기획  등 80여 회 참가했다.

- 작가 약력

안동문화사진연구소 대표
안동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 강사
(사)대구등산학교 사진 강사
한국예술교육진흥원 교육위원
현대사진영상학회원
한국사진학회원
한국사진교육학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원

- 전시회 작품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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