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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상철 마주, 경주 퇴역마 1두 '영천시 기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7-02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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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에 경주 퇴역마 기증한 트리플크라운 목장주 오상철 마주
  • 영천거점승용마조련시설에서 조련을 통해 승용마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

 

 

 

<영천시>  제주도에서 트리플크라운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마주협회 오상철 마주가 지난 30일 경주 퇴역마 1두를 영천시에 기증 했다.

 

서울마주협회와 조교사 협회의 도움으로 받은 기증마(라이트 시킹)는  4세 암말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마로서 역할을 다하고 영천거점승용마조련시설에서 조련을 통해 승용마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영천시는 조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서울마주협회와 조교사 협회에 기증 희망 불용마 확보를 요청 한바 있다.

 

 한편 승마대중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건립된 영천거점승용마 조련시설은 7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영천시 관계자는 “경마장에서 퇴역하는 경주마와 농가에서 생산되는 말을 안정적으로 승용마로 전환 할 수 있어 국내 승마산업 인프라 확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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