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다음 달인 7월1일부터 기존 3번 노선을 분리해 안동역에서 문화관광단지와 용상동을 경유해 강변으로 순환하는 3번, 3-1번과 안동역에서 태화동, 옥동을 경유해 강변으로 순환하는 30번, 31번 노선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28일부터 안기동과 송현동으로 순환운행 중인 55번과 56번 마을버스도 2대 추가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노선개편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리 개편되는 동편의 3번과 3-1번 노선은 용상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문화관광단지와 낙동강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편의 30번과 31번 노선은 태화동과 옥동 주민들이 쉽게 낙동강변으로 이동할 수 있어 탈춤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문화예술 행사 등 시민들이 여가활용과 취미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섭 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안동시 전역에 대중교통 사각지대는 더 이상 없도록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