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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원경찰 대상 '감성친절교육'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26 22: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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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원경찰 행동지침을 담은리마인드 BooK 제작 보급
  • 청사방호와 민원 응대는 경상북도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주요임무
  • 불법집회 시위에는 강하게 대응, 찾아오는 민원인에게는 밝은 웃음으로 응대

 

 

 

<경상북도>  청사방호와 민원 응대는 경상북도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주요임무다.

 

날로 과격해지는 불법집회, 시위에는 강하게 대응해야 하는 반면, 고객접점에서 찾아오는 민원인에게는 밝은 웃음으로 응대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소속 청원경찰 4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6월 30일자 퇴직하는 청원경찰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김은정 친절서비스문화원장은 "기관의 첫 이미지는 7초안에 80%로 결정된다. 그래서 고객의 접접에 있는 청원경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 응대 시 항상 정성과 친절로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감성적으로 전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청원경찰 상황별 행동지침을 담은 Remind(리마인드) Book을 제작해 이날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책자는 휴대가 쉽도록 포켓형으로 제작돼 반복적으로 습득 체득하도록 했으며, 근무시 표정, 호칭, 자세와 동작, 대화 등 기본요소와 주차관리, 민원인 안내 등 고객접점 근무지 자세 함께 다양한 상황하에서 행동요령을 담아내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청원경찰 한분 한분이 도움을 주는 친절하고 고마운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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