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14년도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성과평가’를 통해 자활성공률, 자활사업단 수익매출, 일자리연계, 지역사회자원 활용 등 다양한 성과지표를 토대로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지역자활센터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기관운영비 2천400만 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약초재배사업단을 비롯해 6개 자활사업단 운영과 문도클리닉 세차장 등 5개의 자활기업의 운영하여 저소득층 80여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해 나가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빈곤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특화사업 등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