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청 권영규 기획감사실장과, 한삼윤 주민복지지원실장의 명예 퇴임식에는 김충식 군수, 손태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동료공무원ㆍ가족ㆍ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명예퇴임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퇴임공무원 약력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군수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식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공직기간 동안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봉직하다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또한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정성껏 내조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예 퇴임식을 끝으로 그간의 공직 생활을 떠나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는 권영규 기획감사실장은 1975년 11월 첫 공직을 시작한 후 교통행정계장부터, 관리계장, 지역계획계장 등 여러 계장 직위를 거쳐 2004년 사무관 승진후 도시산림과장, 지역경제과장, 경제교통과장, 경제도시과장 등 공직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2011년 서기관 승진후 경제도시실장, 기획감사실장의 중책을 맡는 등 40여년 동안 한결같이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에 몸담아 왔었다.
권실장은 공직생활동안 공적으로 군수․도지사,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과 녹조근조훈장 등 많은 수상하기도 했다.
한삼윤 주민복지지원실장은 1977년 4월 첫 공직을 시작한 후 서무계장, 문화관광계장, 의사계장, 기획계장 등 여러 계장 직위를 거쳐 2000년 사무관 승진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주민자치지원과장, 대지면장, 관광개발추진단장, 생태관광과장, 의회사무과장 등 공직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2015년 서기관 승진후 주민복지지원실장 중책을 맡는 등 39여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해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에 몸담아 왔었다.
한실장은 공직생활동안 공적으로 군수․도지사, 장관, 국무총리표창 등 많은 수상하기도 했다.
창녕군에는 24일 명예퇴임식을 가진 2명 이외도 보건소 김현정 지방보건진료주사가 정년퇴임하여 3명의 공무원이 공직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