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시범사업은 기계화 되기 어려운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노동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편이장비 품목은 작목반의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선정한 후 제품설명회를 거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정하였다. 또한 동의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유창교수의 컨설팅과 작목반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서 편리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편이장비로 수정 보완해서 보급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급된 편이장비는 시설하우스내에서 수학물 등 중량물 운반개선시 가장 필요한 동력운반차 41대와 미끄럼방지용 기능성 장갑이다. 향후 편이장비 사용효과 측정을 통해서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분석하여 사업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 지난 2008년부터 2015년 까지 10개소에 5억을 지원하 여 편이장비 30여종 3,000여대를 보급 하였으며, 앞으로도 편이장비 보급으로 열악한 농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부담을 경감시켜 보다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환경조성 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