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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유용미생물 활용농가 '35% 증가'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6-24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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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미생물 연간 200톤 생산, 1,800여 농가에 공급해 큰 호응
  • 작목별 사용 농가는 작물분야 포도(46%)>오이(14%)>사과․배>특용작물 순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연간 200톤 생산하여 1,800여 농가에 공급,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총 4종이며, 유용미생물 작목별 사용 농가는 작물분야 포도(46%)>오이(14%)>사과․배>특용작물 순이며 축산분야는 한우(79%)>양계(12%)>양돈>기타 가축 순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효능으로는 유기물과 동식물 사체, 불용성 비료, 토양 독소를 분해하는 분해 작용 대사산물인 효소,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식물호르몬, 항산화제 등의 생리활성물질 생성 역할 작물분야의 주요 효능으로 생육 촉진, 병 예방, 축산분야에서는 악취 저감, 축산 사료 효율 증대가 있다.

 

 또한, 미숙퇴비 시용으로 인한 암모니아 가스 장해와 제초제 피해로 생육 저해 시 작물의 뿌리발근 촉진제로, 또한 축사의 악취 경감 및 유해충 감소에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도록 현장 컨설팅 및 맞춤식 처방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담당자는 “미생물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유용미생물을 찾는 농가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토양의 적정 수분관리, 희석배수 준수, 항생제와 혼용 금지를 꼭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업미생물관(☎537-7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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