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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종합대책 마련 추진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11-02 13: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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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5월 31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홍보활동 전개
 
대구시는 내년 5월 31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구를 제외한 시 본청, 각 구.군, 팔공산, 앞산,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등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역 및 기관별 산불방지종합대책 수립,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공조체계 구축, 산불발생 시 현장진화 지휘체계 유지 및 상황전파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효율적인 산불방지 대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해 취약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발생 시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진화대 편성 및 장비 보완, 기관별 임무 분담 대책 등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또 시는 최근 2년간 야간 산불이 많이 발생된 점을 감안하여 야간 감시조 운영, 우범자 특별관리 등 야간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방화성 산불은 유관 기관의 협조를 얻어 방화범을 검거하는 한편 방화범 신고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산행 시에 화기물 휴대금지, 야간산행 및 무속행위 자제, 쓰레기 및 농산 폐기물 소각금지 등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줄 것과 아울러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산불 발견 시에는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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