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관내 40개소 버스승강장에 LED형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LED형 버스승강장 안내지도는 승강장 주변 도로명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민 및 방문객이 자신이 원하는 위치를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사회간접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LED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버스승강장의 불을 환하게 밝혀 시내버스 이용자의 편의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에 안내지도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