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해외봉사단은 이채문(55세, 고경면) 단장을 비롯한 5명이 수료해 오는 7월 9일부터 2016년 9월 8일까지 14개월 동안 영천시 해외시범마을인 베트남 닝투언성 닝송현 탄랍2마을에 파견돼 현지 주민들에게 새마을정신을 전파하고 마을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작년 6월에 파견된 1기 봉사단(단장 박상술)은 마을진입로 개설, 용수시설설치, 마을환경정비, 유치원시설개선, 새마을조직결성 및 교육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기 봉사단은 2개월 동안 이사업에 대한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2기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주택구조개선사업과 과학영농 및 지역특화사업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채문 단장은 "영천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해외봉사에 임할 것이며 단원들의 화합된 힘과 새마을정신으로 베트남에 살기좋은 영천마을을 만들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