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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기관 메르스 예방 매뉴얼' 일제조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5-06-18 2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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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기관 내방객들 발열체크 및 출입구 관리에 대한 점검 나서
  • 김재홍 부시장, '예방수칙 철저히 지켜 메르스 확산 반드시 차단할것'

 


포항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부터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내방객 관리, 발열체크 등 메르스 예방 매뉴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6일 관내 종합병원과 여성전문병원 등 8개소에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이날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내방객 모두 발열체크를 하고 있는지 여부와 출입구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필수요원을 제외한 남․북구보건소 전 직원은 2인 1조 16개 반으로 편성되어 200여 개소에 이르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점검표를 일일이 체크하고, 의료기관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 모든 의료기관 이용자들이 메르스 예방 매뉴얼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직접 점검에 나선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메르스 확산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지역 전 의료기관은 내방객 관리를 위해 출입구를 단일화 하고 있으며, 발열체크로 고열증세가 있을시 선별진료소에서 이상 유무를 판단해 보건소로 신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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