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만성질환 어르신께 약통을 제공하여 큰 호흥 얻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6-17 17:32:20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일자별 약을 넣어 잊지 않고 약을 복용할 수 있는 약통'을 제작·배포해 지역주민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통'은 평소 건망증 등으로 약 복용을 거르거나 중복해서 복용하는 사례가 많은 심뇌질환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배포 예정이다.

특히 70세 이상 취약계층과 거동불편 독거노인, ·뇌질환자는 보건소(지소, 진료소)에서 직접 방문해 약 넣은 방법과 투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별 넣을 수 있는 약통'1주간 분량의 약을 일자별로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어 약복용을 도와 줄 사람이 없는 홀몸 어르신이나 건망증 있는 분들이 약복용을 잊거나 중복하여 복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대지면 최00 어르신은 그렇치 않아도 매일매일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않아 안타까울때가 많았는데 이런 약통이 있다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군은 노인인구 증가 및 만성질환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사망통계조사결과 창녕군 사망률 1순위 각종 암, 2순위 심장질환, 3순위 뇌질환 으로 나타나 심뇌혈관질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가 중요한 실정이다.

 

보건소장(최용남)은 건강생활실천 유도로 대사증후군 및 심뇌질환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의 발생 및 유병율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