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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가뭄단계별 대책 마련 시급하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15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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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이달 들어 내린 비의 양이 4mm 안팎으로 농민들의 애간장이 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비 소식이 있지만 비의 양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보여 농민들의 시름이 우려되자 가뭄대책 2단계에 돌입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와 대책마련으로 분주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지난 8일 가진 한해대책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에 이어 15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의 한해대책 관계자로부터 1단계 대책 성과와 현재 양상을 보고 받는 등 안동시와 함께 가뭄극복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한규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극심한 가뭄을 겪는 만큼 이제는 가뭄의 연례화에 대비해 보다 근본적인 가뭄대비책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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