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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사축 효율적 처리지원 나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5-06-12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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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양계산업의 현대화와 규모화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계단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양계농가의 다두사육으로 인한 폐사축 발생시 퇴비장 또는 농장 주위에 매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양오염, 질병전파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효율적인 폐사축처리를 위해 단산면 동원로(임철환) 외 2개소에 가축 폐사축처리 시스템 설치 지원에 나섰다.

 

 양계단지화의 목적은 사료, 약품, 기자재 등 생산자재를 공동구매하고 공동방역, 생산물 공동판매 등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자 했으나 개별 농장 형태로 운영됨으로서 방역에 애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기계는 운전 및 사용의 편리성 및 효율성 개선으로 연료소비를 최소화한 실용성 있는 시스템으로 구조가 단순해 유지관리가 쉽고 가동시 냄새가 적으며 150도 이상 고온 완전멸균 처리한 부산물은 퇴비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부산물을 사료화를 위해 연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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