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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에 흡연예방교육 및 건강체험관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6-12 1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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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창녕초등학교 교직원 및 전교생 230명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흡연의 문제점과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과 어른들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이 되어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게 해주게 된다.

교육을 마친 5학년 김00 학생은 “흡연의 무서움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교육을 통해 알게되니 더욱 무섭고 주변에 흡연을 하는 어른들에게 꼭 금연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겠다.”며 교육 후 소감을 말했다.

올 들어 관내 계창초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 11개교 1,700명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학생은 물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녕군보건소(소장 최용남)는 흡연시작 연령이 어릴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커져 금연이 어려워지므로 평생 흡연자 및 중증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집중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흡연율 및 흡연경험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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