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잠정 중단키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12 13:26:20
기사수정



안동시가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해 확산 차단과 예방을 위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오는 13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2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와 의심환자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한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들이 밀접하는 상설공연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중단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내 탈놀이 전수관에서 매주 수, 금, 토, 일요일 4차례에 걸쳐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됐으나 6월13일부터 공연을 중단하고 감염 추이를 지켜본 후 공연 재개일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