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2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와 의심환자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한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하회별신굿탈놀이는 불특정 다수의 관람객들이 밀접하는 상설공연의 특성상 부득이하게 중단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내 탈놀이 전수관에서 매주 수, 금, 토, 일요일 4차례에 걸쳐 오후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됐으나 6월13일부터 공연을 중단하고 감염 추이를 지켜본 후 공연 재개일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