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과의 소통으로 행복안동 건설하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10 18:21:14
기사수정
  • 권영세 안동시장, 찾아가는 시민과 대회의 날 가져


 


안동시가 대표적 시민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이 민선6기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과 대회의 날'은 지난해 민선6기 출범 이후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공감을 나누는 현장행정을 구현하고자 시장실에서 개최하던 방식을 벗어나 읍면지역을 순회.개최하면서 시장실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해소와 새로운 시책발굴의 산실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6월10일 서후면사무소에서 개최된 대회의 날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시민들과 면담 후 광평2리 모개골을 방문해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한 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암반관정 개발을 신속히 추진토록 담당부서에 주문했다.

 

현재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9차례 개최돼 134명의 시민이 142건의 민원.고충을 상담해 이 중 93%인 132건이 처리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시민들과 공감을 나눌 수 잇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대화와 공감을 통해 행복안동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