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지난 2012년에 도입된 제도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관을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것으로 다음 단계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기업홍보,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와 산림분야 일자리 등을 창출하여 주변지역민들의 소득증대와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영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의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로 부터 인증 받은 사회적기업 6개와 이번에 산림청이 지정하는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1개, 경상북도가 지정하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를 포함해 모두 13개소로서, 각 업종마다 사회적기업으로서 영업활동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의 ㈜소백산자락길이 지역의 이미지 제고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공헌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높은 건실한 기업으로 거듭나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