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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월 8일 ~ 6월 9일, 1박 2일간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제2기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로 부패예방 및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2014년부터 장성(청렴문화센터) 및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5회에 걸쳐 287명이 청렴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43만 구미시민의 행복실현기수 남유진 시장과 시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더 뜻 있는 교육으로 이어졌다.
또 이론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체험을 통한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느끼고 익히며, 조선시대의 유교사상과 선비문화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로 만들어 이 시대에 맞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정립 및 솔선수범과 자기관리 유도를 통해 청렴도 향상 다짐의 기회를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청렴문화체험교육에는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교육에 관심 있는 간부공무원 자발적 참여로 햇수가 거듭 될수록 구미시 청렴교육에 의미를 더하게 됐다.
1일차 입교식과 함께 '퇴계선생의 삶과 정신' 동영상 시청에 이어, 김병일 이사장의 '21세기 나의 삶과 선비정신' 특강을 통해 남유진 시장과 구미시청 교육참가자들은 선현들의 삶과 선비 정신에 매료 됐으며, 저녁식사 후 4개팀으로 분임토의를 실시해 평소 경험하고 느꼈던 좋은 의견을 나누며 자기 성찰과 구미시 청렴시책 발굴의 시간도 가졌다.
2일차 선비의 건강관리(활인심방)를 시작으로 종가문화체험 등 선비 삶의 현장을 방문한 후 수료식과 함께 수련소감 및 청렴시책 발표의 뜻 깊은 시간으로 청렴교육을 마무리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박 2일의 짧은 교육기간 동안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체험하고, 선비정신인 존경과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힘써준 김병일 이사장님과 지도위원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업무수행 정신과 몸가짐의 잣대로 삼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당부의 말씀과 이후 구미시의 청렴문화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