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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안동에서도 격리 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08 13: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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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음성 판정, 접촉한 부모는 자택 격리

 


안동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가 발생해 지역이 긴장하고 있다.

 

서울삼성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A(34.여) 씨는 지난 7일 체온이 37.8도로 오르고, 오한을 느끼는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 안동보건소에 신고한 후 안동의료원에 격리됐다.

 

A 씨는 서울삼성병원에서 3차 감염자와 대화를 나눈 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3일 자가관리대상자로 통보받았으며, 6일 안동에 왔다.

 

다행히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A 씨와 접촉한 부모는 안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안동의료원은 "1~2일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더 이상 증상이 없으면 퇴원조치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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