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성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A(34.여) 씨는 지난 7일 체온이 37.8도로 오르고, 오한을 느끼는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 안동보건소에 신고한 후 안동의료원에 격리됐다.
A 씨는 서울삼성병원에서 3차 감염자와 대화를 나눈 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3일 자가관리대상자로 통보받았으며, 6일 안동에 왔다.
다행히 A 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A 씨와 접촉한 부모는 안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안동의료원은 "1~2일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더 이상 증상이 없으면 퇴원조치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