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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의료취약지역 ‘사랑의 무료 진료활동’ 펼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08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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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료원-경북대학교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안동시보건소
  •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경로당에서 의사, 약사,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참여 지원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봉사단,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보건소 등 5개 기관이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경로당에서 사랑의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6명의 전문의(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를 포함해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약 50여명의 의료진들이 농촌지역 주민과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 약 120여명의 의료소외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에 나섰다.

 

특히, 이날 진료를 받은 대상자 중 유소견자에 대해 치료과정, 주의사항, 치료방향 등을 안내하고 해당 보건소 또는 지역 의료기관으로 진료연계 할 예정이며, 입원 및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안동의료원에서 시행중인 ‘의료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진료비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양 원장은 “안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의 의료안전망 구축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진료와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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