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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5 국제탄소산업 포럼 성황리 막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06 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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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 융복합 산업의 최적지 구미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 마련
  • 21세기 꿈의 신소재인 탄소산업을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구미시>  21C 꿈의 신소재인 탄소 산업을 미래 새로운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2015 국제탄소산업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탄소학회가 주관했으며, 구나르 메르츠 독일 CFK-밸리 CEO를 비롯한 탄소분야 세계적인 석학, 탄소관련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성공적인 행사였다.


 글로벌 인적네트워크 구축, 탄소분야 기술개발 및 산업화 동향 등 글로벌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정보공유를 통해, 경북도와 함께 구미 경제의 미래 주요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중인 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구미의 발달된 IT, 금형, 의료기기등과 연계한 탄소 융복합 산업의 최적지로 구미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6월 3일 첫째날 실시한 독일, 일본, 미국 등 탄소산업 저명인사들의 초청 강연으로 펼쳐진 국제탄소산업 특별 심포지엄에는, 탄소 산업을 이용한 의료영상 분야 적용 및 탄소섬유 복합체의 활용방안, 대량생산 등의 주제 강연으로, 참석한 모두에게 큰 관심을 일으켰으며, 다양한 질의․응답 및 열띤 토론으로 인해 당초 강연예정보다 50여분이 늦어져 탄소산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6월 4일 둘째 날  한국탄소학회 회원 1,200명 춘계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인조흑연, 탄소섬유, 활성탄소, 나노카본, 카본블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 되었으며, 논문 250편도 함께 제출되어 학회 차원에서도 탄소산업에 대한 커다란 관심과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짐을 엿볼 수 있었다. 

 

 6월 5일 셋째 날  탄소산업 발전방안 토론회 에서는  산업부, 경북도 구미, 전북도, 한국탄소학회, 한국화학연구원, 도레이 첨단소재 등 산·한·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탄소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발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탄소성형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 부대행사로 마련한「탄소산업전」에는 세계 1위 탄소섬유 기업 도레이 첨단소재 주, 피엠씨텍, 일지테크, 아진 산업 주 등 12개 업체를 비롯한 전국 총 30개 기업 32개 부스가 참가, 탄소응용 신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포럼에 특별 참석해준 구나르 메르츠 독일CFK-Valley CEO는 구미시청을 방문, 남유진 구미시장과 환담을 통해 초청에 대해 감사 표시를 하며, 세계 1등 탄소섬유기업 도레이사가 위치한 구미야 말로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이며, 구미 국가 5공단 하이테크 밸리내 탄소산업 특화단지의 조성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 제공 및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3,000년 동안 인류 문명에 중심이 된 철을 뛰어넘는 21세기 꿈의 신소재인 탄소산업을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며, 포럼을 통해 구축된 국제적 네트워크 및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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