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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메르스 여파 각종 행사 취소·연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6-05 10:08:39
  • 수정 2015-06-05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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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여파로 안동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행사가 취소·연기됐다.

 

안동시는 우선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5회 안동시장배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또한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나라사랑 그리기대회' 역시 취소했다. 반면, 호국보훈의 달 행사인 현충일 추념행사 등은 차질 없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6월 중 치러질 각종 행사들을 각 부서별 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취소·연기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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