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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촌일손돕기 구슬 땀 흘리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6-04 1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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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4일 창녕군 대지면 석리 양파시배지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도청, 농업기술원, 창녕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으나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부족해진 일손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일손돕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창녕군은 520일부터 620일까지 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기업체 임직원 합동으로 마늘·양파등의 집중 수확기에 맞춰 대대적 일손돕기를 추진중이며 행정관서, 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와 자원봉사 단체, 인력용역업체를 연결하여 적기영농 추진토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마늘·양파 재배면적 감소와 12월의 한파로 뿌리활착 지연 등으로 생육이 부진하여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마늘·양파 수확작업이 동시에 집중되어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 일손돕기가 일손부족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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