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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6월 한 달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경기진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04 2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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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WE ARE REAL SOLDIER' 상주, 밀리터리 유니폼 공개
  •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해 제작한 유니폼은 군인선수들의 군인정신 표현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 백만흠)이 지난 3일 저녁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경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3R에서 밀리터리 유니폼의 화보를 공개했다.

 

 K리그 최초로 제작된 밀리터리 유니폼을 진짜 군인들이 입는다는 점에서 이슈를 모으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제작한 이 유니폼은 군인선수들의 군인정신을 표현함과 동시에 호국 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상주상무는 기존의 유니폼 제작업체인 아테미와 독특한 디자인 감성을 가진 축구 유니폼 제작업체인 포워드와의 콜라보로 약 1개월간 유니폼을 제작했다.

 

화보촬영에 참여한 임상협 선수는 “호국보훈의 달에 군인들이 입는 밀리터리 유니폼인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 승리를 위해 군인다운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며, 상주상무는 호국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제작 의미를 다시금 전했다.

 

한편, 유니폼의 실물은 6일 홈경기 등 6월 한 달간 상주상무의 전 경기 및 2015시즌 군경더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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