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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보훈병원 방문 '국가유공 환자' 위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6-03 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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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대상자 위문, 국가유공자 위문금 전달
  • 국가유공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 6천 5백만원 전달

 


경상북도는 광복 70년 분단 70년,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6월 3일 오전 10시에 도지사 접견실에서 도 단위 보훈단체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 6천 5백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위문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에게 위문을 통한 국가유공자가 예우 및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3명) 및 저소득 모범 국가보훈대상자(1,291명)를 대신해 이항증 광복회 경북도지부장에게 전달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자리에서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 덕분이다. 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보훈가족이 보다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 보훈단체장 11명과 함께 대구보훈병원을 방문, 입원 중인 국가유공 환자들을 위문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대구보훈병원 입원환자 462명 중 국가보훈대상자는 320명(6‧25참전 75, 월남전 125, 고엽제 60, 기타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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